비트겟, 보안 사고 뒤 보호기금 3억달러 이상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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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겟은 보안 사고에 사용한 보호기금을 3억달러(약 4041억원) 이상으로 보충했다.
- 비트겟(Bitget)이 보안 사고 뒤 사용한 이용자 보호기금을 3억달러(약 4041억원) 이상으로 회복했다.
- 이용자 계정 잔액을 뒷받침하는 준비금과 보호기금은 별도로 운용된다.
본문
비트겟은 보안 사고에 사용한 보호기금을 3억달러(약 4041억원) 이상으로 보충했다. 비트겟(Bitget)이 보안 사고 뒤 사용한 이용자 보호기금을 3억달러(약 4041억원) 이상으로 회복했다. 이용자 계정 잔액을 뒷받침하는 준비금과 보호기금은 별도로 운용된다. 비트겟은 9월 24일 보안 사고의 재정 영향 약 3억8750만달러(약 5223억원)를 보호기금으로 부담하기로 했다. 9월 28일에는 일주일 안에 기금을 최소 3억달러로 복구하겠다고 약속했고, 9월 30일 보충을 마쳐 목표 시점보다 이틀 빨랐다. 비트겟은 사고 처리 기간 이용자 계정 잔액이 보호됐다고 설명했다. 보호기금은 2022년 비트코인(BTC) 5500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비트겟이 9월 30일 공개한 PoR 자료는 19개 자산을 대상으로 했다. 별도 공식 공지에서 비트겟은 9월 29일 스냅샷 기준 전체 준비금 비율이 131%였다고 밝혔다.
해당 공지는 19개 자산의 준비금 비율이 모두 100%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비트겟은 보안 사고 조사를 위해 맨디언트(Mandiant)와 슬로우미스트(SlowMist)를 참여시켰으며, 자금 추적과 회수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안 사고와 보호기금 복구 경과는 앞서 보도한 비트겟 보안 침해와 보호기금 대응 에서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