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개월 변동성 역사적 저점…장기보유자 설명력 19%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의 1개월 실현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 가격 흐름보다 장기보유자가 얼마나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최근 변동성 차이를 더 많이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래스노드는 9월 8일 X 게시물에서...
- 비트코인 1개월 실현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본문
비트코인(BTC)의 1개월 실현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격 흐름보다 장기보유자가 얼마나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최근 변동성 차이를 더 많이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래스노드는 9월 8일 X 게시물에서... 비트코인 1개월 실현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글래스노드 분석에서 장기보유자 공급량은 변동성 차이를 설명하는 비중이 약 19%로 가장 높았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변동성의 탈추세 분산을 설명하는 13개 변수를 비교했다. 장기보유자 공급량의 설명력은 약 19%로 가장 높았고, 비유동성 공급량은 약 12%, ‘liveliness’는 약 11%였다. 이번 분석은 여러 변수 가운데 어떤 항목이 변동성 변화와 통계적으로 더 강하게 연결됐는지를 비교한 결과다. 글래스노드는 통상 155일 이상 보유된 비트코인을 장기보유자 공급량으로 분류한다.
본지는 앞서 장기보유자 공급량이 시가총액보다 비트코인 변동성을 더 잘 설명한다는 분석 을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71% 이상이 평가이익 상태라고 밝혔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는 지지 요인으로, 금리와 국채 수익률은 제약 요인으로 제시됐다. 9월 10일 생산자물가지수(PPI)와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된 만큼 단기 변동성은 장기보유자 공급량뿐 아니라 수요와 거시경제 지표의 영향도 함께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