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스, LG전자·비올 출신 각자대표 체제 구축…사업 다각화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디엠에스가 LG전자와 비올 출신의 인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생산기술과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반도체 등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디엠에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 디엠에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 부사장과 이상진 전 비올…
- 정수화 대표는 1992년 LG전자에 입사해 30년 이상 생산, 공정, 장비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본문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디엠에스가 LG전자와 비올 출신의 인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생산기술과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반도체 등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디엠에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 디엠에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 부사장과 이상진 전 비올 대표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정수화 대표는 1992년 LG전자에 입사해 30년 이상 생산, 공정, 장비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1년 디엠에스에 합류해 약 18년간 최고 재무 관리자(CFO)로 재무와 경영관리 업무를 맡았으며 이후 비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대표가 비올을 이끌던 기간 비올의 매출은 2019년 111억원에서 2025년 60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8억원에서 286억원으로 증가했다.
기술 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는 사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세정장비(HDC)를 비롯해 현상, 식각, 박리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풍력발전과 내시경 의료기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정 대표의 생산·공정 기술 경험, 이 대표의 사업화·경영 경험을 결합해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도체 등 성장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회사는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경영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정수화 대표는 19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