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수요 키운다”…써클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랙록은 AI 에이전트 간 거래가 확대되면 블록체인이 결제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결제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서로 거래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는 블랙록의 분석이 나왔다.
- 블랙록은 여러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이 AI 기반 거래에 활용될 수 있지만 실제 결제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본문
블랙록은 AI 에이전트 간 거래가 확대되면 블록체인이 결제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결제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서로 거래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는 블랙록의 분석이 나왔다. 블랙록은 여러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이 AI 기반 거래에 활용될 수 있지만 실제 결제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코인게이프는 23일(현지시각) 블랙록의 최근 연구를 인용해 AI 에이전트 확산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을 기계 간 거래의 결제 인프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블랙록은 써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USDC와 최근 출시된 블록체인 아크(Arc)가 이러한 변화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윌 수 블랙록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AI 에이전트 가 디지털자산 도입을 촉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써클도 AI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활용 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라 써클 주식(CRCL)에 대한 ‘아웃퍼폼’ 투자의견과 1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AI와 USDC를 둘러싼 긍정적인 분석에도 써클 주가는 이날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다. 코인게이프는 92달러가 지지선 으로 유지될 경우 CRCL이 상승 흐름을 재개해 다음 저항선인 102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인게이프는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상승 심리가 약화할 경우 투자자들이 앞선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CRCL 주가의 하방 변수로 제시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베어드는 이를 근거로 CRCL에 대한 아웃퍼폼 의견과 1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