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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인베스트, 방산펀드 조기 집행…몸값 뛰기 전 투자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앤인베스트먼트가 9월 말 결성한 방산펀드의 '속도전'에 나선다.
  • 400억원 규모 방산펀드는 초기 단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기간 4년 가운데 2년 안에 투자 가능 금액의 70% 이상을 집행하기로 했다.
  •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자금이 시장에 풀리면 비상장 기업 몸값도 따라 오르기에 값이 뛰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자금이 시장에 풀리면 비상장 기업 몸값도 따라 오르기에 값이 뛰기 전 투자기간 초반에 자금을 몰아 넣어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담겠다는 계산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이앤인베스트먼트가 9월 말 결성한 방산펀드의 '속도전'에 나선다. 400억원 규모 방산펀드는 초기 단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기간 4년 가운데 2년 안에 투자 가능 금액의 70% 이상을 집행하기로 했다.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자금이 시장에 풀리면 비상장 기업 몸값도 따라 오르기에 값이 뛰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자금이 시장에 풀리면 비상장 기업 몸값도 따라 오르기에 값이 뛰기 전 투자기간 초반에 자금을 몰아 넣어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담겠다는 계산이다. 3월 18일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에서 창업부터 상장(IPO)까지 평균 13년이 걸리는 현실을 감안해 펀드 만기를 늘리고 딥테크 등 장기 투자 분야는 10년 이상 운용을 우대하겠다고 밝힌 것이 근거다. 2기 방산기술혁신펀드는 전통 방산기업뿐 아니라 반도체·우주·인공지능(AI)·로봇·드론·소재 등 국방첨단전략산업 6대 분야에서 방산에 뛰어들려는 기업까지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펀드 결성 전부터 투자 후보 기업 명단을 쌓아왔고 4분기에는 이 가운데 대상을 추려 투자심의 보고서를 한 번에 두 건씩 올린다. 방위산업은 물건을 구입하는 곳이 정부와 대형 방산업체 등으로 한정돼 있어 기술이 좋아도 판로를 뚫지 못하면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앤인베스트는 피투자기업과 개발 단계부터 양산·수출까지 사업 전략을 함께 짜고 방산 전시회와 포럼에 같이 나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한다. 실제 박 대표는 2023년 비상장사 LS머트리얼즈 구주를 담은 펀드를 상장 직후 분할 매도해 6개월 만에 5.17배의 투자이익배수(멀티플)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는 수백억원대(농식품 210억원·방산 400억원) 펀드를 결성했지만 앞으로는 펀드 규모를 1000억원대 이상으로 키우며 운용 역량을 증명하겠다는 목표다. 초기 투자로 정책자금 유입 전 선점이앤인베스트는 9월 28일 400억원 규모 이앤K-방산기술혁신펀드를 결성하면서 만기를 10년으로 잡았다.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자금이 시장에 풀리면 비상장 기업 몸값도 따라 오르기에 값이 뛰기 전 투자기간 초반에 자금을 몰아 넣어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담겠다는 계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