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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가 떨어져 울상인데”…석 달 새 1조 넘게 불어난 ‘이 사람’ 무슨 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올 3분기에만 18조원 넘게 줄어든 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주식 가치는 되레 1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6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48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은 지난 6월 말 134조199억원에서 9월 말 115조4423억원으로 줄었다.
  • 특히 감소한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22조원 넘게 줄면서 전체 평가액을 끌어내렸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올 3분기에만 18조원 넘게 줄어든 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주식 가치는 되레 1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48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은 지난 6월 말 134조199억원에서 9월 말 115조4423억원으로 줄었다. 특히 감소한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22조원 넘게 줄면서 전체 평가액을 끌어내렸다. 같은 기간 셀트리온 주가는 17만3300원에서 17만7700원으로 2.5% 오르는 데 그쳤으나 서 회장의 보유 주식 수가 약 6% 증가하면서 주식재산이 1조원 넘게 불어났다. GS㈜와 GS건설 주가가 각각 61.7%, 35.3% 오른 영향이다.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1조808억원을 기록하며 새롭게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주가가 2.5% 오르는 동안 보유 주식 수가 약 6% 증가해 평가액 확대의 주된 배경이 됐습니다.

3분기 동안 61.7% 주가 상승 을 기록하며 GS 지분가치가 허창수 명예회장 평가액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GS㈜와 GS건설 주가가 동반 상승하며 명예회장의 주식평가액은 4158억원에서 6385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계열사 주가 반등과 맞물려 투자 자산 평가액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주가 흐름이 지분 가치 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45조9894억원으로 총수 중 가장 높은 주식재산을 유지하고 있으며,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새롭게 '1조 클럽'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