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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투자기업 '올거나이즈', 도쿄증시 상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투자한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올거나이즈홀딩스가 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에 상장했다.
  • 스톤브릿지벤처스는 공모 과정에서 보유 주식 일부를 구주매출로 처분해 30억원을 회수했다.올거나이즈는 이날 공모가 1260엔(한화 1만681원 올거나이즈는 이날 공모가 1260엔(한화 1만681원)보다 7.2% 높은 1351엔(1만1452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처분한 물량은 28만300주로 공모가 기준 3억5318만엔(30억원)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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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투자한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올거나이즈홀딩스가 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에 상장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공모 과정에서 보유 주식 일부를 구주매출로 처분해 30억원을 회수했다.올거나이즈는 이날 공모가 1260엔(한화 1만681원 올거나이즈는 이날 공모가 1260엔(한화 1만681원)보다 7.2% 높은 1351엔(1만1452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처분한 물량은 28만300주로 공모가 기준 3억5318만엔(30억원)이다. 하우스는 2021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일본 SMBC 등과 함께 올거나이즈에 처음 투자한 뒤 2023년 시리즈B 라운드에 후속 투자했다. 올거나이즈는 이창수 대표가 2017년 설립한 기업용 생성형 AI 기업이다. 한국계 IT 기업이 도쿄 증시에 진출한 사례는 2011년 넥슨, 2016년 라인 이후 10년여 만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엔세이피아가 도쿄 증시에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9월 SK텔레콤과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같은 해 11월 SK텔레콤이 주도한 32억엔(271억원, 구주 거래 포함) 규모 시리즈F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일본 포트폴리오 회수 실적을 토대로 한·일 양국에서 신규 투자처 발굴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올거나이즈의 도쿄 증시 진출은 선제적인 글로벌 발굴과 밸류업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일본 시장에서 독자적인 IP와 사업 기반을 갖춘 엔세이피아,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갖춘 타임트리 등 일본 포트폴리오의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공모 과정에서 보유 주식 일부를 구주매출로 처분해 30억원을 회수했다.올거나이즈는 이날 공모가 1260엔(한화 1만681원)보다 7.2% 높은 1351엔(1만1452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는 자사 투자 포트폴리오인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기업 올거나이즈가 4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