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에도 하락...68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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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코스피가 8일 장 초반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도 6800선 아래로 밀렸다.
- 미국 장기 국채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801.42) 대비 29.88포인트(0.44%) 하락한 6771.54를 기록 중이다.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801.42) 대비 29.88포인트(0.44%) 하락한 6771.5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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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코스피가 8일 장 초반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도 6800선 아래로 밀렸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801.42) 대비 29.88포인트(0.44%) 하락한 6771.54를 기록 중이다.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801.42) 대비 29.88포인트(0.44%) 하락한 6771.5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간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5.3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금리도 5.73%대까지 오르며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는 장중 고점에서 후퇴했다. 호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09% 하락한 26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27억원, 3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8% 넘게 하락한 23만5500원에 거래되며 지난 8월 3일 이후 2달여 만에 24만원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2억원, 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0.74% 하락한 237.47달러,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는 0.55% 내린 645.86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