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보장에도 “이 주식은 사라”…외치는 종목 살펴보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해상·한미약품 목표가 상향 쏠려 삼성전자 목표가 65만VS27만 괴리 국내 증시가 7000선 회복에 도전하며 횡보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종목들이 눈길을 끈다.
- 코스피가 7000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이 기간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 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한 달간 국내 상장사에 대한 목표 주가 상향 보고서는 총 251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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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한미약품 목표가 상향 쏠려 삼성전자 목표가 65만VS27만 괴리 국내 증시가 7000선 회복에 도전하며 횡보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종목들이 눈길을 끈다. 코스피가 7000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이 기간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한 달간 국내 상장사에 대한 목표 주가 상향 보고서는 총 251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목표 주가 하향 보고서는 246개로 상향 보고서가 5개 더 많아 비슷한 수준이다.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현대해상과 한미약품으로 총 13건의 보고서가 나왔다. 정 연구원은 “보험금 예실차 축소, 손실계약 비용 환입 등 보험 손익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5% 올린 65만원을 제시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기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높게는 65만원부터 낮게는 27만원까지도 나왔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로 65만원을 제시한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년 공급 계약 비율이 늘고 있고, 내년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가격 상승 가능성도 있다”며 “과거 사이클에서 반복되던 공급 과잉의 재현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도 기존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높였다. 국내 증시가 7000선 회복을 목표로 횡보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루어진 종목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는 의견이 분분해, 각각 27만원에서 65만원까지 차이가 벌어지는 등 투자자들의 우려와 기대가 상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