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비서 '뮤즈' 적자 인정…마크 저커버그, 내년 반전 예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가 AI 비서 뮤즈의 연산 효율을 높여 내년 수익성을 개선하고, 리얼리티 랩스의 연간 손실도 2027년 150억달러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메타가 적자를 내고 있는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 사업의 수익성 개선 시점을 내년으로 제시했다.
- 21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비서 뮤즈와 리얼리티 랩스가 현재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에 투자자들은 AI와 하드웨어 사업이 언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해 왔다.
본문
메타가 AI 비서 뮤즈의 연산 효율을 높여 내년 수익성을 개선하고, 리얼리티 랩스의 연간 손실도 2027년 150억달러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메타가 적자를 내고 있는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 사업의 수익성 개선 시점을 내년으로 제시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비서 뮤즈와 리얼리티 랩스가 현재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AI와 하드웨어 사업이 언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해 왔다.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달 출시한 AI 비서 뮤즈가 현재 수익성이 없다고 밝혔다. 메타는 내년부터 연산 효율을 크게 개선해 손익 구조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연산 효율이 앞으로 몇 년간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연산 효율이 계속 빠르게 개선된다면 뮤즈는 여러 해에 걸쳐 높은 수익성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높은 연산 수요가 글로벌 출시를 늦춘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메타는 리얼리티 랩스의 올해 손실 규모를 180억~190억달러(약 23조8860억원~약 25조2130억원)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약 150억달러(약 19조9050억원)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리얼리티 랩스도 내년부터 수익성 개선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의 AI 시스템이 제품의 활용도를 높여 사업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메타가 AI 비서와 차세대 기기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려는 가운데, 내년에는 뮤즈의 연산 효율 개선과 글로벌 출시 여부, 리얼리티 랩스의 손실 축소 폭이 사업 성과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메타가 적자를 내고 있는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 사업의 수익성 개선 시점을 내년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