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연말 전망 105달러…ANZ, 95달러서 상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EIA도 4분기 평균을 같은 가격으로 제시했지만 기준 시점은 다르다.
- ANZ가 올해 말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배럴당 95달러(약 12만7000원)에서 105달러(약 14만원)로 올렸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6일 공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현물가격 평균을 배럴당 105달러(약 14만원)로 제시했다.
본문
EIA도 4분기 평균을 같은 가격으로 제시했지만 기준 시점은 다르다. ANZ가 올해 말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배럴당 95달러(약 12만7000원)에서 105달러(약 14만원)로 올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6일 공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현물가격 평균을 배럴당 105달러(약 14만원)로 제시했다. ANZ의 수치는 연말 시점 가격이고 EIA의 수치는 10~12월 평균이다. EIA의 4분기 전망은 9월 전망보다 배럴당 14달러(약 1만9000원) 높다. EIA는 공급 제약이 이어지는 동시에 중동의 원유 생산과 수출은 전망 기간에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10월 16일 공개한 분석에서 2026년 12월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90달러(약 12만300원)로 전망했다. 2027년 브렌트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약 10만7000원)로 제시했다.
두 은행의 연말 전망 차이는 공급 흐름에 대한 가정과 맞닿아 있다.
EIA는 모형 입력을 10월 1일에 마쳤으며, 그 뒤 발생한 시장 상황은 10월 전망에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럴당 105달러는 현재 거래 가격이 아니라 ANZ가 제시한 2026년 말 전망치다. ◇ 같은 105달러, 기준은 다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6일 공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현물가격 평균을 배럴당 105달러(약 14만원)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