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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선 공방…고용 충격·미-이란 긴장에도 알트코인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와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8만달러 부근에서 힘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 알트코인인 바이낸스코인과 도지코인은 크게 반등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끌어올린 가운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5일(현지시각) 뉴욕 거래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 비트코인 은 심리적 분기점인 8만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반면 이더리움 과 바이낸스코인 을 비롯한 일부 대형 알트코인 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와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8만달러 부근에서 힘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 알트코인인 바이낸스코인과 도지코인은 크게 반등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끌어올린 가운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5일(현지시각) 뉴욕 거래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은 심리적 분기점인 8만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반면 이더리움 과 바이낸스코인 을 비롯한 일부 대형 알트코인 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8월 미국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국채금리와 달러가 상승했고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도 다시 부각됐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7만9837.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은 16만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약 5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 4일 1억746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에만 9억8690만달러를 끌어들였으며 최근 3주 누적 순유입은 38억달러에 달했다. 그는 이 조건이 충족되면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 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대로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완화될 경우 고용지표 이후 높아진 긴축 우려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위험자산의 반등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8만달러 회복 여부와 8만3000달러 부근 돌파 여부가 상승 모멘텀을 판단하는 가격대가 될 전망이다. 고용 호조와 지정학적 위험이라는 악재에도 비트코인이 8만달러 부근에서 버티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기초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CPI를 앞두고 금리 경로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변동성 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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