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윤곽…페이스ID·망원·맥세이프 빠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오는 9월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핵심 사양은 기존 플래그십보다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이폰 울트라' 네이밍으로 2000달러(약 276만8000원)를 넘는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되지만, 카메라와 생체인증, 충전, 유심 구조에서 여러 제약을 안을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큰 변화로는 카메라 구성이 꼽힌다.
- 이 제품은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2개 카메라만 탑재하고, 망원 카메라는 제 이 제품은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2개 카메라만 탑재하고, 망원 카메라는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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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오는 9월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핵심 사양은 기존 플래그십보다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이폰 울트라' 네이밍으로 2000달러(약 276만8000원)를 넘는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되지만, 카메라와 생체인증, 충전, 유심 구조에서 여러 제약을 안을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큰 변화로는 카메라 구성이 꼽힌다. 이 제품은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2개 카메라만 탑재하고, 망원 카메라는 제 이 제품은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2개 카메라만 탑재하고, 망원 카메라는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카메라는 모두 4800만화소로, 아이폰17 기본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 거론된다.
유출된 아이폰 울트라 모형에는 액션 버튼과 무음 스위치가 모두 보이지 않아, 두 기능을 모두 갖추지 않은 첫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초박형 폴더블 구조상 내부 공간 제약이 큰 데다, 바깥 화면과 안쪽 화면에 각각 페이스ID 부품을 넣어야 하는 부담이 반영된 선택지로 보인다. 밍치궈와 블룸버그 등 복수의 소식통은 물리 SIM 슬롯이 빠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초박형 설계가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 반면 아이폰17과 아이폰17 프로는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eSIM 전용으로 판매되며, 중국을 비롯한 다른 시장에서는 물리 SIM 슬롯을 유지하고 있다. 결국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에 새로운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하는 대신 일부 익숙한 기능을 제외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