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국내 블록체인 기업 재모집...지갑·결제·토큰증권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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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 지원을 위한 참여기업 재모집에 나섰다.
- 30일 KISA에 따르면 지난 28일 '싱가포르 현지 진출 지원 국내 블록체인 기업 모집 재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 KISA는 앞서 지난 8월 27일 같은 사업의 첫 모집 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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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 지원을 위한 참여기업 재모집에 나섰다. 30일 KISA에 따르면 지난 28일 '싱가포르 현지 진출 지원 국내 블록체인 기업 모집 재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KISA는 앞서 지난 8월 27일 같은 사업의 첫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해외 진출 역량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업력 10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KISA는 지원 가능 사업의 예시로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급망 관리와 함께 지갑, 결제, 토큰증권 등 금융서비스를 제시했다. 선정 기업은 오는 11월 열리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6(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6)' 내 블록체인 한국관에 입주할 수 있다.
기업당 약 7㎡ 규모의 전시 공간과 기업 진단·컨설팅, 전시 임차비, 체재비 일부 등을 지원받는다.
KISA는 기업설명(IR) 컨설팅과 피칭 교육, 현지 투자 동향과 법률·규제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현지 IR 데모데이와 투자자·바이어·기관 네트워킹 행사도 지원한다. KISA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IR 자료 등을 종합 평가해 평균 70점 이상 기업 가운데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첫 모집을 마감한 지 12일 만에 재공고를 내고 지갑·결제·토큰증권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기업을 포함해 최대 6곳을 모집한다.30일 KISA에 따르면 지난 28일 '싱가포르 현지 진출 지원 국내 블록체인 기업 모집 재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재공고문에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싱가포르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고 명시돼 있다.KISA는 앞서 지난 8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 지원을 위한 참여기업 재모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