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고용 5만3000명 전망, 연준 물가 판단도 걸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5만3000명 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8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할 예정이다.
-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된다.
- 시장은 비농업 고용 5만3000명 증가와 실업률 4.1% 유지를 예상하고 있다.
본문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5만3000명 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8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된다. 시장은 비농업 고용 5만3000명 증가와 실업률 4.1% 유지를 예상하고 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8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할 예정이다. CNBC는 다우존스 집계 전망치를 인용해 8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5만3000명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뱅가드는 자체 401(k) 계좌 데이터를 근거로 8월 고용 증가폭이 8000명에 그쳤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가 급증하지 않고 실업률도 4.1%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용 부진이 곧바로 경기 급랭 신호로 해석되지는 않는 구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시선은 고용보다 물가 쪽에 더 가까워졌다.
CNBC는 월러 이사의 물가 관련 발언 이후 트레이더들이 2주 안에 열릴 회의에서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8월 고용 증가폭을 2만명, 실업률은 4.2%로 예상했다. 고용이 크게 약해지면 성장 둔화 논의가 커질 수 있고, 예상보다 강하면 연준의 물가 대응 여지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 [본지는 앞서 7월 고용 감소와 물가 부담이 함께 연준 판단을 제약한다고 전했다]( 8월 고용보고서 하나만으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