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듀릴, 미 해군 잠수함 부품 생산 지원 계약 수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앤듀릴이 버지니아급 잠수함 부품 생산을 지원하는 최대 29억달러 규모의 미 해군 계약을 수주했다.
- 메릴랜드주 새 조선소에 37억달러를 투자해 2030년 가동할 계획이다.
- 앤듀릴이 미 해군으로부터 버지니아급 잠수함 생산 지원을 위한 최대 29억달러(약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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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듀릴이 버지니아급 잠수함 부품 생산을 지원하는 최대 29억달러 규모의 미 해군 계약을 수주했다. 메릴랜드주 새 조선소에 37억달러를 투자해 2030년 가동할 계획이다. 앤듀릴이 미 해군으로부터 버지니아급 잠수함 생산 지원을 위한 최대 29억달러(약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회사는 메릴랜드주에 37억달러(약 5조원)를 투자해 새 조선소를 짓고 2030년 가동할 계획이다. 앤듀릴은 200만제곱피트가 넘는 시설에서 버지니아급 잠수함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일부 부품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16만제곱피트 시설에서도 만들 계획이다. 크리스 브로스(Chris Brose) 앤듀릴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는 브리핑에서 잠수함을 더 많이 생산하려는 국가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회사가 계약의 목적을 잠수함 생산 확대 지원으로 설명한 것이다.
회사는 새 시설이 연간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의 경제 생산 효과와 3100개 일자리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계약은 앤듀릴 공동창업자 팔머 럭키가 국방부의 프로젝트 메리디언에 합류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9월 30일 럭키와 일론 머스크, 뉴트 깅리치가 미래 전장에 필요한 무기와 역량을 살피는 구상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CNBC는 제너럴다이내믹스가 올여름 잠수함 건조를 위해 766억달러 규모의 해군 계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