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반도체가 끌고 금융이 밀리고...코스피 대형주 혼조, 코스닥은 로봇·반도체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가 장중 대형 반도체주 강세와 금융주 약세가 맞물리며 시장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표주가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표주가 지수 방어에 나선 반면 KB금융과 신한지주, 삼성물산 등 일부 대형 가치주가 밀렸다.
- 코스닥에서는 로봇주와 반도체 장비주, 바이오주가 고르게 오르며 투자심리를 지탱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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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장중 대형 반도체주 강세와 금융주 약세가 맞물리며 시장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표주가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표주가 지수 방어에 나선 반면 KB금융과 신한지주, 삼성물산 등 일부 대형 가치주가 밀렸다. 코스닥에서는 로봇주와 반도체 장비주, 바이오주가 고르게 오르며 투자심리를 지탱하는 모습이었다. 4일 오전 10시 0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서는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5만4250원으로 전일 대비 1.70%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63만9000원으로 2.69% 상승했다. 삼성전기는 138만4000원으로 2.67%, 삼성SDI는 54만9500원으로 1.95% 상승해 전기전자 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가총액 규모로 보면 삼성전자는 148조6416억3000만원, SK하이닉스는 119조7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SK스퀘어가 100만원으로 1.94%, SK가 55만7000원으로 2.20% 오르며 반도체 및 정보기술 관련 투자 선호가 이어졌다. 조선·방산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43만6000원으로 0.23%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4만3000원으로 0.38% 내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5만9000원으로 5.15% 뛰었고, 로보티즈는 30만원으로 20.72% 급등해 로봇 관련 종목의 탄력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 흐름만 놓고 보면 이날 장중 국내 증시는 코스피에서 반도체와 일부 제조 대형주가 버팀목 역할을 하고, 코스닥에서는 로봇·반도체 장비·바이오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업종별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의 방향성과 코스닥 성장주의 탄력이 장 후반 증시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