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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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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 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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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행사 전날에는 오스틴 공공도로를 달리는 사이버캡 영상이 엑스에 올라왔다.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얼마나 빠르게 늘릴지 주목하고 있다.

테슬라는 웨이모의 선두를 따라잡아야 하지만, 머스크가 2016년부터 사람 개입 없이 미국 전역을 달릴 수 있는 차량이 임박했다고 말해 온 약속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한 테슬라 로보택시 추적 서비스는 미국 내 비감독형 차량이 200대를 조금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 웨이모는 미국 14개 도시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행사에 의미 있는 비감독형 차량 확대 계획이 포함되면 테슬라 주가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텍사스주 차량등록국 공개 기록 기준으로 3일 밤 현재 텍사스에서 무인 운행 승인을 받은 테슬라 차량은 420대였고, 이 가운데 사이버캡은 45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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