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B 펀드에 맞춤 만기 예금까지…인뱅, 금융상품 다변화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차별화한 투자·예금 상품을 앞세워 고객 선택지를 넓히는 모양새다.
-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첫 ELB(채권 형태 지수연계상품) 펀드인 ‘코스피200 떨어지지 않으면 연 7.4%’ 펀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 ELB 펀드는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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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한 투자·예금 상품을 앞세워 고객 선택지를 넓히는 모양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첫 ELB(채권 형태 지수연계상품) 펀드인 ‘코스피200 떨어지지 않으면 연 7.4%’ 펀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ELB 펀드는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카뱅이 출시한 상품은 3개월 마다 코스피200 지수를 확인해 운용 시작 당시와 같거나 높으면 원금과 약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된다. 반대로 지수가 800 포인트보다 낮아지면 투자는 다음 평가 시점까지 이어진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초 인뱅 최초로 자체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펀드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투자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고객을 위해 ELB 펀드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리는 별도 우대 조건 없이 보관 기간에 따라 적용되며, 1년 이상 예치 시 최고 연 3.8%를 받을 수 있다. 3개월 이상 단기 예치에도 연 3.3%가 적용되는 등 맡기는 기간에 맞춰 이자가 제공되며, 원하는 만기일을 정하는 즉시 금리가 확정된다. 만기 후에는 ‘자동 재예치’로 원금과 이자를 같은 기간 동안 다시 맡길 수 있어, 최대 3회까지 공백 없이 목돈을 굴릴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첫 ELB 펀드 ‘코스피200 떨어지지 않으면 연 7.4%’를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인뱅 최초로 펀드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80개의 상품을 보유하게 되었다. 카뱅 첫 ELB 펀드에 이어 토뱅 새 정기예금 출시해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자사 금융상품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