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5% 상한선’ 선언… “목표 달성 시 추가 매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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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면 추가 매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면 추가 매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약 1년 만에 이더리움 600만개 이상을 확보한 비트마인은 매집 목표 달성을 앞두고 스테이킹 을 통한 자산 운용에 무게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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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면 추가 매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면 추가 매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약 1년 만에 이더리움 600만개 이상을 확보한 비트마인은 매집 목표 달성을 앞두고 스테이킹 을 통한 자산 운용에 무게를 싣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토큰 2049(TOKEN2049) 행사에서 이더리움 보유량을 전체 공급량의 5%로 제한하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목표에 도달하면 이더리움을 더 이상 매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발언 당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600만개로 전체 공급량의 4.9% 수준이었다. 톰 리 회장은 목표 달성까지 약 10만ETH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이더리움 1만2535개를 추가 매수해 총보유량을 604만1481개로 늘렸다.
이틀 뒤에는 약 3억906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15만9728개를 추가로 스테이킹했다.
단순 보유와 추가 매수에서 보유 자산을 활용한 운용으로 전략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닷컴은 비트마인이 5% 보유 한도에 도달하면 이러한 매수 수요가 사라지는 만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과 스테이킹 수요, 기관 채택 확대가 중요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비트마인 주식이 기관투자자에게 상장 주식시장을 통해 이더리움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