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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위기론 반박…강세론 살아있는 10가지 이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은 시장점유율 하락과 네트워크 수익성 악화에도 금융 인프라·담보자산으로서 경쟁력이 있다는 반론이 나왔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 (Ethereum·ETH)의 시장점유율 하락과 네트워크 수익성 악화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 그러나 디파이(DeFi) 유동성 과 기관투자자 참여, 스테이킹 을 통한 자산 수요를 고려하면 이더리움 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시장 반응 부정ETH
ARTICLE BRIEF

본문

이더리움은 시장점유율 하락과 네트워크 수익성 악화에도 금융 인프라·담보자산으로서 경쟁력이 있다는 반론이 나왔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 (Ethereum·ETH)의 시장점유율 하락과 네트워크 수익성 악화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디파이(DeFi) 유동성 과 기관투자자 참여, 스테이킹 을 통한 자산 수요를 고려하면 이더리움 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코크갤럽은 10가지 이유를 들어 이더리움 강세론이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카를로스는 이더리움에서 발행된 토큰화 주식의 거래량이 최근 30일 동안 2500만달러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유니스왑의 최근 30일 거래량 가운데 로빈후드 체인이 차지한 비중은 43%였다. 코크갤럽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베이스가 9월 이더리움에 지급한 데이터 게시 수수료는 약 1만5000달러였다. 반면 같은 기간 옵티미즘 콜렉티브에 지급한 금액은 71만1000달러에 달했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가 독립적인 레이어1 블록체인 대신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를 선택한 점도 이러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 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먼저 출시된 것도 기관 금융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조달러까지 성장한다면 이더리움에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은 9000억달러에 달한다. 현재 이더리움이 보유하고 있는 약 1550억달러와 비교하면 약 5.8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