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코스피 3%대 하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경제신문 최현서 기자 |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 삼성전자가 6% 가까이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가운데 코스피는 6800선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중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61포인트(1.11%) 내린 6836.3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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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현서 기자 |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6% 가까이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가운데 코스피는 6800선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중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61포인트(1.11%) 내린 6836.3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8포인트(0.46%) 내린 6881.07로 출발해 장중 6775.23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4억원, 315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기(0.99%) △현대차(0.12%) △LG에너지솔루션(3.64%)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우(-7.29%) △SK스퀘어(-1.34%) △삼성생명(-8.36%) △삼성물산(-7.46%)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6억원, 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8%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가 대규모 주주환원을 발표한 후 시간외에서 본장 상승분을 반납하다보니 SK하이닉스 대비 약한 주주환원 강도, 재료 소멸에 따른 셀온 등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며 "중기적인 관점에서 이익 성장을 통해 창출한 현금흐름을 주주가치로 전환하는 구조가 강화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함께 국내 증시 전반의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이번 주는 주도주의 대규모 주주환원을 하방 안전판으로 확보한 가운데 잭슨홀과 PCE, 엔비디아 실적 등을 통해 장기금리 불확실성과 AI 투자 논란이 완화될지 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25일 2% 넘게 하락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