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연구에 50억달러 투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반도체 연구개발 시설 EPIC 센터를 공개했다.
- 고객 프로젝트에 따라 설비 투자를 단계적으로 늘려 총 50억달러(약 6조67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반도체 연구개발(R&D) 시설 EPIC 센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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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반도체 연구개발 시설 EPIC 센터를 공개했다. 고객 프로젝트에 따라 설비 투자를 단계적으로 늘려 총 50억달러(약 6조67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반도체 연구개발(R&D) 시설 EPIC 센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창립 파트너로 참여하며, 회사는 고객 프로젝트가 시작됨에 따라 설비 투자를 단계적으로 늘려 총 50억달러(약 6조67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는 60만제곱피트(약 5만5742㎡)이며 첨단 클린룸 공간은 약 4에이커다. EPIC은 ‘장비·공정 혁신과 상용화(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의 약자다. 센터는 소재 연구, 장비·공정 개발, 공정 통합을 한곳에서 병렬로 진행해 연구 단계 사이의 인계 과정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로드컴($AVGO), 어드반테스트, SCREEN, 키옥시아, 베시는 혁신 파트너로 참여하며, 애리조나주립대와 스탠퍼드대 등은 연구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학습 주기를 줄이고 초기 연구 결과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춘은 행사 인터뷰에서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CEO가 통상 10~12년 걸리는 개념부터 상용화까지의 기간을 최단 6년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센터 공개 자체가 미국 내 반도체 생산량 증가나 제조시설 이전을 뜻하지는 않는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앞서 키옥시아를 EPIC 센터 혁신 파트너로 합류시켜 AI용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