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24명 전원 한은 동결 예상…11월 인상 응답 우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룸버그 조사에서 경제학자 24명 모두 한국은행이 22일 기준금리를 연 3%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 다수는 11월 26일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을 내다봤다.
- 경제학자 24명 전원이 한국은행의 22일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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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조사에서 경제학자 24명 모두 한국은행이 22일 기준금리를 연 3%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수는 11월 26일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을 내다봤다. 경제학자 24명 전원이 한국은행의 22일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올려 연 3%로 조정한 뒤 인상 효과를 살피고 있다. 블룸버그는 조사에 참여한 경제학자 24명 모두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연 3%로 유지될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전문가 다수는 11월 26일 회의에서 금리가 연 3.25%로 오르고, 내년 초에는 3.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근원 물가가 어느 정도 안정됐고 환율도 1330원 선을 지키고 있어 추가 인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조사에 응한 경제학자 6명은 모두 인상을 예상했고, 서울경제신문 조사에서는 전문가 20명 가운데 18명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머니투데이가 조사한 채권 전문가 11명 중 8명도 11월 인상을 전망했다.
해외 투자은행인 씨티와 모건스탠리는 11월과 내년 초 각각 0.25%포인트 인상해 2027년 1분기 기준금리가 연 3.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폴리마켓에서는 11월 26일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66.5%, 동결 확률이 28.5%로 거래됐다. 22일 회의에서는 금리 결정과 함께 인상 소수의견 수, 금융통화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금리 전망, 신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이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