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10월 평균 약 35% 하락한 전력·부지주 14곳…라이엇 910MW 계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반에크가 집계한 종목에는 채굴업체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기업도 포함됐다.
  • 라이엇 플랫폼스의 임대계약에는 기반 시설 건설과 금융 조달 조건이 붙었다.
  •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를 포함한 AI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임대 사업자 14개 종목이 10월 평균 약 35%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반에크가 집계한 종목에는 채굴업체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기업도 포함됐다. 라이엇 플랫폼스의 임대계약에는 기반 시설 건설과 금융 조달 조건이 붙었다.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를 포함한 AI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임대 사업자 14개 종목이 10월 평균 약 35% 하락했다. 반에크(VanEck)는 4일 공개한 분석에서 9월 30일과 10월 30일 종가를 비교해 평균 하락률을 산출했다. 조사 대상에는 채굴업체 외에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도 포함돼 전체 채굴업체의 평균 하락률로 볼 수 없다. 반에크가 전력·부지 임대 사업자(powered shell provider·PSP)로 분류한 기업은 전력망에 연결된 부지와 데이터센터용 건물을 고객에게 빌려준다.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 $RIOT)는 36%, 허트8(Hut 8, $HUT)은 31%,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CORZ)은 17% 하락했다.

AI 인프라 기업들이 자금 조달 부담을 공유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사업 모델을 구분하지 않고 매도했다는 설명이다.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의 2026년 계통연계 대기열 집계에서 미국의 발전·저장 설비 약 2,060GW가 2025년 말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에크는 높은 금리와 재융자 부담,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추가 주식 발행 가능성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라이엇 플랫폼스는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에서 910MW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이 효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라이엇은 2027년 6월부터 2028년 7월까지 전체 910MW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