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예금 늘어도 저원가성 예금 기반 확충은 더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금융연구원은 기업예금 중심으로 은행 수신이 늘었지만 저원가성 예금 기반 확충은 더디다고 진단했다.
- 거래 기반 예금 확충과 예금주 집중도·은행채 만기 구조 관리를 과제로 제시했다.
- 한국금융연구원은 24일 발간한 금융브리프 ‘은행 수신 구조의 변화와 안정적 유동성 확보의 과제’에서 은행 수신이 기업예금 중심으로 늘었지만 안정적인 저원가성 예금 기반 확충은 더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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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은 기업예금 중심으로 은행 수신이 늘었지만 저원가성 예금 기반 확충은 더디다고 진단했다. 거래 기반 예금 확충과 예금주 집중도·은행채 만기 구조 관리를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4일 발간한 금융브리프 ‘은행 수신 구조의 변화와 안정적 유동성 확보의 과제’에서 은행 수신이 기업예금 중심으로 늘었지만 안정적인 저원가성 예금 기반 확충은 더디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예금 구성 변화가 조달 비용과 유동성 관리 부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채 순발행 확대와 신용스프레드 상승도 시장성 조달 비용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다. 본지는 앞서 예금은행 총수신 잔액이 지난해 8월 말 2725조원에서 올해 6월 말 2912조원으로 187조원 늘어난 흐름 을 보도했다. 이번 금융브리프는 수신 규모뿐 아니라 자금 구성과 조달 만기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연구원은 급여·결제 등 지속적인 거래관계에 기반한 예금을 확충하고 예금주 집중도와 은행채 만기 구조를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예금 유출과 은행채 조달 여건 악화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유동성 완충력을 확보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