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5억4785만 달러…2450달러 콜옵션 거래량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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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5억4785만 달러로 전일 대비 3.67% 증가했다.
- 중기 포지션과 하루 거래 모두 콜옵션이 우위를 보인 가운데, 2450달러 콜옵션(10월 23일·바이낸스)이 거래량 선두에 올랐다.
- 2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5억4785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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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5억4785만 달러로 전일 대비 3.67% 증가했다. 중기 포지션과 하루 거래 모두 콜옵션이 우위를 보인 가운데, 2450달러 콜옵션(10월 23일·바이낸스)이 거래량 선두에 올랐다. 2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5억4785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1.78%, 풋옵션 38.22%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9.96%, 풋옵션 40.04%로 집계됐다. 단기 흐름을 보여주는 거래량에서도 콜옵션이 앞섰지만, 콜옵션 비중은 OI보다 낮아 상승 기대의 강도에는 다소 차이가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600달러 콜옵션(10월 30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450달러 콜옵션(10월 23일·바이낸스) ▲2475달러 콜옵션(10월 23일·바이낸스) ▲2700달러 콜옵션(10월 23일·바이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하루 거래의 콜옵션 쏠림은 누적 포지션보다 다소 약했다.2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5억478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17억8610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1.78%, 풋옵션 38.2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