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쿠스, 수수료 등급 거래량 기준 절반으로…23일 베타 할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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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무기한 선물 거래소 아르쿠스가 수수료 등급 기준인 30일 체결 명목 거래량을 절반으로 낮춘다.
-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아르쿠스(Arcus)가 수수료 등급을 올리는 데 필요한 거래량 기준을 절반으로 낮춘다.
- 변경은 23일부터 적용되며,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에 적용돼 온 베타 기간 할인도 같은 날 끝나 표준 요율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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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선물 거래소 아르쿠스가 수수료 등급 기준인 30일 체결 명목 거래량을 절반으로 낮춘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아르쿠스(Arcus)가 수수료 등급을 올리는 데 필요한 거래량 기준을 절반으로 낮춘다. 변경은 23일부터 적용되며,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에 적용돼 온 베타 기간 할인도 같은 날 끝나 표준 요율로 돌아간다. 아르쿠스가 20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다고 크립토브리핑은 전했다. 수수료 등급은 지갑 주소 단위로 집계되며, 최근 30일 동안 체결된 명목 거래량으로 정해진다.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은 베타 기간 혜택이 사라지고 표준 요율로 옮겨간다. 아르쿠스는 앞서 7월 테이커 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췄고, 8월에는 일부 낮은 베타 등급의 메이커 수수료를 0으로 설정했다. 오데일리는 9일 아르쿠스의 24시간 수익이 9만3000달러(약 1억2380만원)로 로빈후드 체인 생태계 프로토콜 가운데 2위라고 보도했다 .
크립토브리핑은 20일 기준 등급 기준선 바로 아래에 있던 중간 규모 거래자가 이번 변경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준이 절반으로 낮아져 현재 거래량으로도 한 단계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베타 기간에 메이커 수수료 0을 누리던 소규모 계정은 표준 요율이 등급 혜택보다 비용을 더 늘릴 수 있다고 짚었다. 등급표가 나오면 최근 30일 체결 명목 거래량으로 새 등급을 찾고 베타 기간 요율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부담 변화를 계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