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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앞 날씨까지 AI가 본다…구글, '웨더넥스트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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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실시간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매시간 고해상도 날씨를 예측하는 AI 모델 웨더넥스트3(WeatherNext 3)를 공개했다.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더넥스트3는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리서치가 개발한 차세대 글로벌 기상예보 모델이다.
  • 브라이트밴드가 운영하는 독립 평가도구 오퍼레이셔널 웨더벤치(Operational WeatherBench)에서도 기온·풍속·습도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주요 AI·전통 기상모델을 앞서는 성능을 보였다.가장 큰 변화는 해상도와 예보 주기다.
  • 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더넥스트3는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리서치가 개발한 차세대 글로벌 기상예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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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실시간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매시간 고해상도 날씨를 예측하는 AI 모델 웨더넥스트3(WeatherNext 3)를 공개했다.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더넥스트3는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리서치가 개발한 차세대 글로벌 기상예보 모델이다. 브라이트밴드가 운영하는 독립 평가도구 오퍼레이셔널 웨더벤치(Operational WeatherBench)에서도 기온·풍속·습도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주요 AI·전통 기상모델을 앞서는 성능을 보였다.가장 큰 변화는 해상도와 예보 주기다. 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더넥스트3는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리서치가 개발한 차세대 글로벌 기상예보 모델이다. 기존 웨더넥스트2는 25km 격자에서 6시간 간격으로 예측했지만 신형 모델은 기온·습도 등 주요 지표를 최대 5km 해상도로 예측하고 매시간 새로운 예보를 생성한다.

지표면 일부 변수는 10km, 대기 변수는 25km 해상도로 제공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위성 강수자료(IMERG)를 기준으로 한 중기 확률예측 성능은 전작보다 최대 60% 개선됐다. 구글은 위성레이더 기반 자체 재분석 자료와 실제 우량계 관측값도 학습에 활용했다. 특정 기상관측소의 실제 관측값을 목표로 학습해 지역별 지형과 기온·습도 변화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구글이 '원시 관측자료를 직접 이용하는 최초의 고해상도 글로벌 AI 예보모델'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경쟁사 윈드본은 자사 웨더메시(WeatherMesh)도 지난해부터 풍선 등 원시 관측자료를 활용했다고 반박했다. 구글은 이날부터 웨더넥스트3를 검색과 제미나이, 구글 지도, 지도 플랫폼 날씨 API, 어스 엔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연구자와 기업은 빅쿼리·어스 엔진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내려받을 수도 있다.

풍력발전용 100m 높이 풍속과 일사량·구름량 예측도 제공해 재생에너지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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