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리포트] 대원미디어, 상품매출 비중 70%…체질 개선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콘텐츠 유통 기업 대원미디어의 주식이 실적 개선과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도 장부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닌텐도 유통 사업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외형은 커졌지만, 낮은 수익성이 저평가 요소로 작용해 왔다.
-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전일(28일) 종가 기준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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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유통 기업 대원미디어의 주식이 실적 개선과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도 장부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닌텐도 유통 사업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외형은 커졌지만, 낮은 수익성이 저평가 요소로 작용해 왔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전일(28일) 종가 기준 5900원이다. 시가총액은 742억원 수준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9배다. 대원미디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45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 2270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 1460억원, 영업이익 14억원과 비교해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 콘솔과 소프트웨어, 완구 등을 포함한 상품매출은 1592억원으로 전체의 70.1%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3428억원 가운데 상품매출 비중은 63.5%였다.
닌텐도 스위치가 제품 주기상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하드웨어 판매 둔화 가능성은 저평가 요소로 작용해 왔다. 대원미디어 관계자 "게임 IP를 활용한 니벨아레나 카드를 수출하여 글로벌 유통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인기 스포츠 컬렉션 카드를 도입해 카드 유통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커피, 디저트, 공간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는 F&B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피스·지브리 배급…특촬물 '아머드 사우루스' 제작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전일(28일) 종가 기준 5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