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옵션값 1년 최저권…10월 변동성 거래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주가가 고점권에 가까워진 가운데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이 최근 1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 미·중 정상회담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을 겨냥한 거래가 제시됐다.
- 엔비디아($NVDA) 주가가 고점권에 가까워졌지만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은 최근 1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본문
엔비디아 주가가 고점권에 가까워진 가운데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이 최근 1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미·중 정상회담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을 겨냥한 거래가 제시됐다. 엔비디아($NVDA) 주가가 고점권에 가까워졌지만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은 최근 1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미·중 정상회담과 마이크론($MU)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일 가능성에 베팅하는 거래가 제시됐다. 지난 5월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235.74달러보다 3.5% 낮은 수준이다. CNBC는 엔비디아 옵션 가격이 최근 주가 흐름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론은 AI용 메모리 수요를 가늠하는 기업으로 소개돼 왔으며, 실적과 수요 전망은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로 거론된다. 10월 16일 만기 풋스프레드와 콜스프레드를 동시에 매수하며, 거래 비용은 주당 4.86달러(약 6691원)로 제시됐다.
엔비디아 주가가 220~235달러 사이에 머물면 최대 손실은 계약당 486달러(약 66만9000원)다. 반대로 엔비디아 주가가 210달러 이하 또는 245달러 이상에서 마감하면 최대 이익은 계약당 514달러(약 70만7000원)로 계산된다. CNBC는 22일 기사에서 해당 거래의 손익분기점이 215.14달러와 239.86달러라며, 10월 16일 만기까지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약 5~6% 움직여야 계산상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의 만기는 10월 16일이며, 24일 미·중 정상회담과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