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급등 후 37% 조정”… 지캐시(ZEC), 1193달러 지지선 시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캐시는 최근 두 달간 약 250% 급등한 뒤 37% 넘게 하락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가 최근 두 달간 약 250% 급등한 뒤 37% 넘게 하락하면서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포지션 이 줄어드는 가운데 11월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반등의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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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는 최근 두 달간 약 250% 급등한 뒤 37% 넘게 하락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가 최근 두 달간 약 250% 급등한 뒤 37% 넘게 하락하면서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포지션 이 줄어드는 가운데 11월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반등의 변수로 떠올랐다. 코인피디아는 23일(현지시각) 지캐시 가 1700달러 아래에서 상승세가 꺾인 이후 1400달러 돌파에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주요 지지선 은 1193달러, 단기 저항선 은 1400달러로 제시됐다. 지캐시는 최근 1368달러 부근의 단기 고점에서 밀려나 124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피디아는 지캐시가 200일 이동평균선과 겹치는 1193달러 지지선 을 유지하고 1400달러를 돌파해야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1193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1113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매도 압력 이 더 커질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1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지캐시 선물 미결제약정 은 지난달 고점인 20억달러에서 14억6100만달러로 감소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블록 생성 간격을 75초에서 25초로 단축하고 차폐 거래 처리 능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인피디아는 주요 저항선 돌파가 확인되기 전까지 지캐시의 단기 전망을 신중한 약세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