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4770GW 순증 전망…계통 대기 3000GW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IEA는 2026~2031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4770GW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태양광이 증가분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지만, 계통 연결 대기 물량도 3000GW에 이른다.
- 2026~2031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4770GW 순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본문
IEA는 2026~2031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4770GW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이 증가분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지만, 계통 연결 대기 물량도 3000GW에 이른다. 2026~2031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4770GW 순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6일 연례 보고서 ‘Renewables 2026’의 전력 부문 분석에서 세부 전망치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전력 외에 수송·난방·바이오가스 부문의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도 담았다. 태양광은 2031년까지 세계 재생에너지 용량 증가분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의 태양광 설치 둔화 등을 반영해 2026년 세계 신규 설비 용량은 전년보다 11% 줄고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밖 신흥·개발도상국의 재생에너지 설비 증가 전망은 전년 보고서보다 거의 20% 상향됐다.
계통 연결을 기다리는 선진 단계의 재생에너지·저장 프로젝트 용량은 3000GW로, 1년 전보다 60% 늘었다.
태양광·풍력의 출력제한 규모는 2025년 약 200TWh에서 2031년 800TWh를 넘을 수 있다고 보고서 요약은 전망했다. IEA 보고서는 계통 연결 대기 물량과 출력제한을 세계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의 제약 요인으로 제시했다. IEA의 기본 시나리오에서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2030년 약 9710GW로 늘어 2022년의 2.6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