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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주택계약 7.3% 감소…8월 집값 전년 대비 2.4%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매물은 1년 전보다 5.4% 늘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9.1% 적었고, 실질 주택가격은 15개월 연속 하락했다.
  • 한 달 앞선 8월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9월 잠정주택판매지수 발표에서 계약 건수가 전년 동월보다도 1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매물은 1년 전보다 5.4% 늘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9.1% 적었고, 실질 주택가격은 15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 달 앞선 8월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9월 잠정주택판매지수 발표에서 계약 건수가 전년 동월보다도 11.3% 감소했다고 밝혔다. FHFA는 8월 주택가격지수 발표에서 지수가 전월보다 0.3% 올랐다고 집계했다.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의 케이스실러(Case-Shiller) 전국 주택가격지수도 8월 전년 동월보다 2.1% 상승했다. Realtor.com의 9월 주택시장 자료에서 판매 중인 주택 매물은 116만1615건으로 1년 전보다 5.4% 늘었다. 9월 거래는 전월보다 1.5% 늘고 전년 동월보다 2.2% 줄었으며, 중간 판매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3% 올랐다.

S&P 자료에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로 케이스실러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 2.1%를 웃돌았고, 실질 주택가격은 15개월 연속 하락했다. Realtor.com의 9월 전국 중간 호가는 전년 동월보다 1.4% 낮았다. 케이스실러 지수에서 8월 시카고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6.7% 오른 반면 시애틀은 2.0% 내렸다.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20일 기준 시장 상황을 담은 주간 보고서에서 주택시장 약세가 연방준비제도(연준)에 관망할 여지를 주지만 물가는 제약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23일 공개됐으며, 금리 기대가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거시 변수라고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