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수익률 9.93% 코리안리, 상반기 순익 77.6%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리안리의 올해 2분기 말 운용자산이익률이 9.93%로 상승했다.
- 주식 비중 확대와 주식 평가·매매이익, 배당수익, 환이익이 수익률 개선에 영향을 줬다.손해보험협회는 2분기 말 기준 코리안리의 운용자산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47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7.6% 늘었다.
본문
코리안리의 올해 2분기 말 운용자산이익률이 9.93%로 상승했다. 주식 비중 확대와 주식 평가·매매이익, 배당수익, 환이익이 수익률 개선에 영향을 줬다.손해보험협회는 2분기 말 기준 코리안리의 운용자산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47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7.6% 늘었다. 손해보험협회는 2분기 말 기준 코리안리의 운용자산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3.4%포인트 오른 9.93%라고 밝혔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부채 쪽이랑 환헤지를 하고 있어 7.1%의 운용수익률이 더 적합한 수치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 및 투자영업이익 증가와 지난해 4분기 43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신규 인수 영향이 반영됐다. 올해 상반기 말 주식 비중은 6.7%로 1년 전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코리안리는 대체투자에서 연간 목표수익률을 5% 중반 수준으로 두고 안정적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4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 증가했다.
보험이익은 1615억원으로 1.1% 늘었고, 투자이익은 3044억원으로 224.9% 증가했다. 다만 ETF 편입 사실과 이번 운용수익률·실적은 서로 다른 지표다. 환이익이 포함된 9.93%와 환이익을 제외한 7.1%는 산출 기준이 달라 함께 비교할 때 구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