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DVOL 34.3…MOVE는 이틀 새 33%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국채 변동성 지수 MOVE가 104.58까지 오른 반면 비트코인 옵션 변동성 지수 DVOL은 연중 최저권으로 하락했다.
- 미국 국채 변동성 지수 MOVE가 이틀 동안 약 33% 오른 반면 비트코인(BTC) 옵션 변동성 지수 DVOL은 연중 최저권으로 하락했다.
- 채권시장의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동안 비트코인 옵션시장의 단기 변동성 예상은 낮아졌다.
본문
미국 국채 변동성 지수 MOVE가 104.58까지 오른 반면 비트코인 옵션 변동성 지수 DVOL은 연중 최저권으로 하락했다. 미국 국채 변동성 지수 MOVE가 이틀 동안 약 33% 오른 반면 비트코인(BTC) 옵션 변동성 지수 DVOL은 연중 최저권으로 하락했다. 채권시장의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동안 비트코인 옵션시장의 단기 변동성 예상은 낮아졌다. MOVE는 9월 22일 78.56에서 24일 104.58로 올랐다. 3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ICE는 MOVE를 미국 금리 스와프 옵션 가격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로 설명한다. MOVE는 미국 국채 옵션 가격을 이용해 향후 한 달 동안 예상되는 금리 변동성을 보여준다. DVOL은 비트코인 옵션 가격을 이용해 향후 30일의 연율화된 내재변동성을 계산한다.
따라서 DVOL 하락은 옵션시장에 반영된 단기 가격 움직임 예상이 줄었다는 뜻이며, 실제 가격 변동이 이미 작아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국 재무부 자료상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22일 4.96%에서 24일 5.18%로 22bp 상승했고 25일에는 5.17%로 소폭 낮아졌다. 바이낸스 일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비트코인의 최근 30일 실현변동성은 약 42%, 14일 실현변동성은 약 48%로 각각 DVOL 34.3보다 높았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8만1250달러에서 8만6620달러로 이틀 동안 6.6% 상승한 뒤 8만4000달러 안팎으로 되돌아왔다. MOVE가 100을 웃돌고 10년물 금리가 5.1% 이상을 유지하는 동안 DVOL이 연중 최저권에서 벗어나는지가 두 시장의 변동성 흐름을 비교할 다음 기준점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