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퀄컴·애플 특허계약 2027년 3월까지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애플이 2024년 기존 계약의 2년 연장 옵션을 행사하면서 계약 기간이 늘어났다.
  • 애플의 자체 모뎀 확대 여부는 향후 특허 조건과 퀄컴 사업에 영향을 줄 변수다.
  • 퀄컴($QCOM)과 애플($AAPL)의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이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시장 반응 중립AAPL
ARTICLE BRIEF

본문

애플이 2024년 기존 계약의 2년 연장 옵션을 행사하면서 계약 기간이 늘어났다. 애플의 자체 모뎀 확대 여부는 향후 특허 조건과 퀄컴 사업에 영향을 줄 변수다. 퀄컴($QCOM)과 애플($AAPL)의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이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퀄컴은 2024년 1월 31일 실적발표에서 애플이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로 2년 연장하는 일방적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아카시 팔키왈라(Akash Palkhiwala) 퀄컴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24년 실적발표에서 주요 라이선스 계약 연장이 라이선스 매출의 지속적인 흐름에 중대한 변화를 만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아이폰16e 탑재만으로 애플 제품 전체가 자체 모뎀으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퀄컴은 2026년 7월 29일 실적발표에서 비핸드셋 매출이 2026 회계연도에 24% 성장한 뒤 2027 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60%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퀄컴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 제시된 회사 전망이다. 퀄컴은 2029 회계연도 비핸드셋 매출 목표로 400억달러(약 54조6000억원)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이 이 목표에 도달할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달려 있다. 애플이 2027년 3월 이후 계약을 다시 연장할지, 로열티율을 조정할지, 자체 모뎀으로 전환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2027년 3월까지는 기존 특허 라이선스 계약이 유지되는 가운데 애플의 자체 모뎀 적용 범위와 퀄컴의 비핸드셋 사업 성장 여부가 함께 확인될 사안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