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보상용 신주인수권 3억1946만주로 고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플래닛(3350)의 임원 보상용 제10차 신주인수권 잠재 발행주식 수가 당초 4600만주에서 3억1946만4000주로 늘어난 뒤 고정됐다.
- 비트코인(BTC) 매입을 위한 반복적인 증자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희석 부담과 임원 보상 규모를 둘러싼...
- 메타플래닛이 임원 보상용 제10차 신주인수권의 잠재 발행주식 수를 3억1946만4000주로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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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3350)의 임원 보상용 제10차 신주인수권 잠재 발행주식 수가 당초 4600만주에서 3억1946만4000주로 늘어난 뒤 고정됐다. 비트코인(BTC) 매입을 위한 반복적인 증자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희석 부담과 임원 보상 규모를 둘러싼... 메타플래닛이 임원 보상용 제10차 신주인수권의 잠재 발행주식 수를 3억1946만4000주로 고정했다. 향후 증자에 따라 보상 물량이 자동으로 더 늘어나는 구조는 막았지만, 이미 확대된 보상 풀을 2023년 승인 당시 규모로 되돌리지는 않았다. 주주 측 계산으로는 이 조항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2억7300만주의 잠재 발행분이 추가됐다.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8월 28일 제10차 신주인수권 9만2000개를 행사했다.
메타플래닛은 8월 31일 공시에서 이에 따라 6403만2000주의 신주가 발행됐고, 게로비치의 직접 보유 주식이 1555만5000주에서 7958만750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보유량 4만3000BTC와 완전희석주식 수 약 16억3000만주를 적용하면 주당 노출도는 약 2635사토시다. 메타플래닛 주주로 알려진 라그나르(Ragnar)는 공개 게시물에서 추가된 약 2억7300만주를 취소하고 비트코인 per share 등 성과에 연동된 보상체계를 소급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MMXX 벤처스 모회사에 상당하지만 지배적이지 않은 지분을 보유했으며, 해당 회사의 투자·거래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메타플래닛 주주들이 신주인수권 확대로 늘어난 약 2억7300만주의 소각을 요구한 흐름 과도 이어지는 사안이다. 메타플래닛은 향후 증자 연동 확대 조항을 없앴지만, 기존 3억1946만4000주의 보상 풀을 줄이거나 성과연동형 보상으로 재설계할지는 밝히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