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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클, 폰스 3배 숏 2107만달러로 늘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형 지갑 로라클(Loracle)이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 폰스(PONS)에 걸어둔 3배 레버리지 공매도(숏) 포지션을 계속 불리고 있다.
  • 보유 물량은 2574만7236개, 포지션 평가액은 2107만8000달러(약 283억9200만원)까지 늘었다.온체인...
  • 대형 지갑 로라클이 하이퍼리퀴드에서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폰스(PONS)에 걸어둔 3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2574만7236개, 평가액 2107만8000달러(약 283억9200만원)까지 늘렸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대형 지갑 로라클(Loracle)이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 폰스(PONS)에 걸어둔 3배 레버리지 공매도(숏) 포지션을 계속 불리고 있다. 보유 물량은 2574만7236개, 포지션 평가액은 2107만8000달러(약 283억9200만원)까지 늘었다.온체인... 대형 지갑 로라클이 하이퍼리퀴드에서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폰스(PONS)에 걸어둔 3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2574만7236개, 평가액 2107만8000달러(약 283억9200만원)까지 늘렸다. 온체인 파생상품 분석 플랫폼 하이퍼봇에 따르면 로라클은 하이퍼리퀴드 무기한선물 시장에서 폰스 숏 포지션을 7일까지 추가로 매집했다. 무기한선물은 만기가 없어 계약을 원하는 만큼 보유할 수 있는 파생상품으로, 트레이더는 증거금을 걸고 배율을 정해 매매한다.

3배 레버리지 숏은 원금의 3배 규모로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방식이어서,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오르면 손실도 그만큼 커지고 증거금 수준에 따라 강제 청산될 수 있다.

폰스는 미국 증권 플랫폼 로빈후드가 선보인 블록체인 '로빈후드체인'에서 나온 밈코인이다. 폰스 거래는 오후 3시 45분, 하키미 거래는 오후 4시 15분(모두 한국시간)에 각각 시작됐다. 상장 하루 만에 대형 공매도 포지션이 다시 몸집을 불린 셈이다. 로빈후드체인 밈코인들은 최근 거래 플랫폼이 수익을 자체 토큰 매입에 쓰는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거래대금이 몰리는 종목으로 꼽혀왔다. 폰스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거래돼 왔고, 로라클의 숏 포지션 확대도 이 같은 장세 한복판에서 이뤄졌다.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앞서 이 3배 공매도 포지션을 겨냥해 반대매매 자금을 모으려는 움직임이 포착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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