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3% 반등·비트코인 8.3만달러⋯현물 ETF는 다시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1일 코스피는 미국 AI 기업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1일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3% 넘게 반등했다.
- 다만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자금 유입이 급감하고, 이더리움 의 자금 이탈이 이어지며 가격 반등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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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는 미국 AI 기업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1일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3% 넘게 반등했다. 다만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자금 유입이 급감하고, 이더리움 의 자금 이탈이 이어지며 가격 반등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은 616억달러(약 81조572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05.4% 증가했다.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를 유지할지와 함께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22%, 10년물은 1.6bp 하락한 연 4.160%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각)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산 동안 비트코인·이더리움· 솔라나 · 하이퍼리퀴드 · 지캐시 등 5개 자산 ETF에서는 1130만달러(약 150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2320만달러(약 307억원)가 순유입됐다. 특히 IBIT 유입액이 전 거래일 6억6520만달러(약 8809억원)에서 크게 줄면서 비트코인 ETF 전체 수급도 둔화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2610만달러(약 346억원)가 순유출됐다. 다만 전체 순유출 규모는 전 거래일 1억330만달러(약 1368억원)보다 축소됐다.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서 비트코인 10월물은 전일 정산가보다 590달러(0.71%) 오른 8만316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