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6971억원 장기계약…HMM, 발레와 2056년까지 운송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HMM(011200)이 발레 인터내셔널(Vale International SA)과 4조69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은 2030년부터 2056년까지 브라질·중국 등 항로에서 진행된다.HMM은 8일 공시를 통해 용역 제공 방식의...
- HMM이 발레 인터내셔널과 4조69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
본문
HMM(011200)이 발레 인터내셔널(Vale International SA)과 4조69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2030년부터 2056년까지 브라질·중국 등 항로에서 진행된다.HMM은 8일 공시를 통해 용역 제공 방식의... HMM이 발레 인터내셔널과 4조69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조6971억원으로 HMM의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10조8914억원의 43.13%에 해당한다. 공시상 계약금액은 계약 전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359.5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계약기간은 1호선 선박 투입 예정일인 2030년 4월 1일부터 2056년 10월 31일까지다. 환율과 유가, 운송항로, 선박 가동일수 등 시장 여건도 계약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공시는 HMM이 2026년 7월 9일과 8월 7일 제출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의 확정 공시다.
HMM의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33조5631억원, 부채총계는 6조9919억원, 자본총계는 26조5713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계약은 HMM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 43.13%인 대규모 계약이다. 다만 실제 계약금액과 이행 기간은 환율·유가·항로·선박 인도 일정과 가동일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