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비에 눌린 CJ대한통운 실적…“내년 택배 단가 인상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20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단기 실적 전망을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내려잡았다.
-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점유율 확대와 내년 수익성 개선을 예상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하나증권은 CJ대한통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3조1540억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1128억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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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0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단기 실적 전망을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내려잡았다.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점유율 확대와 내년 수익성 개선을 예상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CJ대한통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3조1540억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1128억원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판가도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라면서도 “허브 투자 관련 비용이 집행되면서 3분기 택배 부문 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43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택배 단가 인상과 물동량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을 기대했다. 하나증권이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는 올해 4450억원, 내년 515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3.4%에서 내년 3.8%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택배 부문 내에서 배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점유율 확대는 이어질 것”이라며 “2027년부터는 판가 인상과 영업레버리지 효과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브 투자비 집행과 택배 단가 하락이 단기 이익을 압박하는 반면, 일평균 물동량은 증가 흐름으로 제시됐습니다. 하나증권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3조1540억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1128억원으로 예상되며, 택배 단가는 2%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택배 단가 인상과 물동량 증가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전체 영업이익은 올해 4450억원에서 내년 515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