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량 이동중 멀미 줄이는 '모션 어시스트' 도입…순차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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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차량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때 생기는 멀미를 줄이는 안드로이드 17 기능 '모션 어시스트'를 순차 배포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일부 픽셀 스마트폰에 이 기능이 먼저 적용되고 있다.모션 어시스트는 차량 안에서 정지된 화면을 볼 때 생기는 감각 불일치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 화면은 고정돼 있지만 내이는 차량의 회전, 제동, 가속을 감지해 멀미가 생길 수 있는데, 구글은 화면 가장자리에 움직이는 점을 띄워 이를 완화한다.이 기능은 기기의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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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차량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때 생기는 멀미를 줄이는 안드로이드 17 기능 '모션 어시스트'를 순차 배포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일부 픽셀 스마트폰에 이 기능이 먼저 적용되고 있다.모션 어시스트는 차량 안에서 정지된 화면을 볼 때 생기는 감각 불일치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화면은 고정돼 있지만 내이는 차량의 회전, 제동, 가속을 감지해 멀미가 생길 수 있는데, 구글은 화면 가장자리에 움직이는 점을 띄워 이를 완화한다.이 기능은 기기의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다. 모션 어시스트는 차량 안에서 정지된 화면을 볼 때 생기는 감각 불일치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차가 오른쪽으로 돌면 점은 화면에서 왼쪽으로 이동하고, 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점은 앞으로 움직인다. 구글은 점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게 했고, 여러 형태와 색상도 고를 수 있게 했다.
차량 이동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빠른 설정 타일에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모션 어시스트는 애플이 2024년 도입한 '모션 큐'와 유사하다. 테스트한 픽셀 2대에는 기능이 나타나지 않았고, 적용된 경우에는 구글 설정의 '내 프로필'과 '모든 서비스'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