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XRP, ETF 자금 흐름서 홀로 웃었다…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제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XRP가 최근 하루 기준 암호화폐 ETF 자금흐름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를 모두 앞섰다.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8일 XRP ETF는 순유입 155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는 모두…
  •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약해지고 있고, 그 영향으로 ETF 시장의 모멘텀도 식고 있다는 점이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8일 XRP ETF는 순유입 155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는 모두 순유출로…
  • 이번 흐름은 암호화폐 ETF 시장 전반의 참여가 둔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BTCETHXRPSOL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XRP가 최근 하루 기준 암호화폐 ETF 자금흐름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를 모두 앞섰다.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8일 XRP ETF는 순유입 155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는 모두 순유출로 마감했다.이번 흐름은 암호화폐 ETF 시장 전반의 참여가 둔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약해지고 있고, 그 영향으로 ETF 시장의 모멘텀도 식고 있다는 점이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8일 XRP ETF는 순유입 155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는 모두 순유출로 마감했다. 이번 흐름은 암호화폐 ETF 시장 전반의 참여가 둔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약해지고 있고, 그 영향으로 ETF 시장의 모멘텀도 식고 있다는 점이 먼저 확인됐다. 비트코인 ETF는 같은 날 총 4665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는 2429만달러, 솔라나 ETF는 66만7720달러가 빠져나갔다. XRP ETF 생태계가 하루 동안 참여가 0이었던 흐름에서 벗어나 수요를 회복했다는 점이 이번 수치에 반영됐다. 유입 규모만 놓고 보면 XRP ETF의 자금 증가는 크지 않았다. 투자자들이 다른 자산보다 규제된 ETF 상품을 통해 XRP에 노출되려는 수요를 보였다는 것이다. XRP는 최근 하루 동안 약 3% 오르며 1.43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다만 유투데이가 확인한 직접적인 근거는 ETF 자금 유입과 최근 가격 반등에 한정된다.

따라서 향후 관전 포인트는 XRP ETF로의 자금 유입이 일시적 회복에 그칠지, 아니면 다른 주요 암호화폐 ETF와 차별화된 흐름으로 이어질지에 모아진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