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법, 스테이블코인발 단기국채 수요 가능성 열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지니어스 법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으로 만기 93일 이하 국채 등을 허용했다.
- 다만 테더와 서클의 미국 국채 합산 보유액 1490억달러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국 지니어스 법(GENIUS Act)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미국 단기국채 시장과 연결하는 법적 틀을 마련했다.
본문
미국 지니어스 법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으로 만기 93일 이하 국채 등을 허용했다. 다만 테더와 서클의 미국 국채 합산 보유액 1490억달러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지니어스 법(GENIUS Act)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미국 단기국채 시장과 연결하는 법적 틀을 마련했다. 다만 테더와 서클이 미국 국채 1490억달러(약 203조원)를 보유한다는 합산 수치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법은 허가받은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유통량 이상의 준비자산을 보유하도록 하고, 준비자산으로 미국 통화와 요구불예금, 잔존 만기 93일 이하의 국채, 국채 담보 환매조건부채권, 정부형 머니마켓펀드 등을 허용한다. 미국 정부 보증 상품과 단기 유동성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금을 구성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미국 국채와 환매조건부 거래에서 약 15억달러(약 2조47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미국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TBAC)는 2024년 말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단기국채 보유액을 1200억달러 이상(약 163조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자료는 테더의 직접 단기국채 보유액을 945억달러(약 129조원), 서클 준비금 펀드의 머니마켓펀드 보유액을 533억달러(약 72조7545억원)로 분류했지만, 자체 신고에 기반한 수치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자료는 아니라고 밝혔다. TBAC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경우 발행사의 단기국채 보유액이 2028년 약 1조달러(약 1365조원)까지 늘 수 있다고 제시했다. 코인게코는 2026년 2분기 말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을 3051억달러(약 416조4615억원)로 집계했고, 전 분기보다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단기국채 수요에 집중될 수 있다는 분석 처럼, 법 시행에 따른 효과도 장기금리보다 단기물 수급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테더와 서클의 미국 국채 합산 보유액 1490억달러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시장 영향은 2027년 시행규칙과 실제 준비금 구성 변화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