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평균 10만달러, 채굴 손익분기 추정치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에크의 매튜 시겔은 앤트마이너 S21 XP 한 대와 고정된 전기료·해시레이트를 전제로 계산했다.
- 2028년 말까지 현금으로 장비값을 회수하는 기준은 11만6000달러(약 1억5590만원)로 별도 제시됐다.
- 특정 비트코인(BTC) 채굴 장비 한 대가 다음 반감기까지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비트코인 평균 가격이 약 10만달러(약 1억3440만원)여야 한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본문
반에크의 매튜 시겔은 앤트마이너 S21 XP 한 대와 고정된 전기료·해시레이트를 전제로 계산했다. 2028년 말까지 현금으로 장비값을 회수하는 기준은 11만6000달러(약 1억5590만원)로 별도 제시됐다. 특정 비트코인(BTC) 채굴 장비 한 대가 다음 반감기까지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비트코인 평균 가격이 약 10만달러(약 1억3440만원)여야 한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4일 매튜 시겔(Matthew Sigel) 반에크(VanEck) 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가 제시한 계산을 전했다. 이 수치는 특정 조건에서 산출한 채굴 손익분기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 전망과는 구분된다. 계산 대상은 가격 3459달러(약 465만원)의 앤트마이너 S21 XP 한 대다. 전기료는 kWh당 0.08달러(약 108원), 장비 감가상각 기간은 3년으로 설정했다.
반감기는 새 블록을 만든 채굴자가 받는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이다.
약 10만달러는 계산 시점부터 다음 반감기까지의 평균 가격 조건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나 한때 이 수준에 도달하면 장비값을 회수한다는 뜻은 아니다. 시겔은 2028년 말까지 순수 현금 기준으로 장비값을 회수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약 11만6000달러(약 1억5590만원)여야 한다고 계산했다. 앞서 본지는 채굴 수익 하락을 상쇄하는 비트코인 가격 기준을 다룬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