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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이미 AGI 달성"…정작 "AGI 이정표는 무의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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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가 많은 작업 기준으로 이미 AGI(범용인공지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2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그는 동시에 AGI를 둘러싼 각종 이정표에 대해서는 지금 시점에서 "다소 무의미하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오픈AI의 AGI 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많은 작업에 관해서는 우리는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그는 오픈AI의 AGI 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많은 작업에 관해서는 우리는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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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가 많은 작업 기준으로 이미 AGI(범용인공지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그는 동시에 AGI를 둘러싼 각종 이정표에 대해서는 지금 시점에서 "다소 무의미하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오픈AI의 AGI 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많은 작업에 관해서는 우리는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픈AI의 AGI 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많은 작업에 관해서는 우리는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신 AI가 단순한 프롬프트 응답 단계를 넘어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자율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대화에서는 AI 에이전트 10만개가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직접 세우고 운영할 가능성에 대해 "그 가능성은 0%"라고 말하며 자신의 발언 범위를 일부 좁혔다. 빅테크와 AI 업계는 AGI를 인간 수준 또는 그 이상의 범용 지능으로 설명해 왔지만, 정작 지능 자체에 대한 합의된 정의도 없다.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별도로 정리한 재무 중심 기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소 1000억달러(약 140조원)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여기에 해당한다는 내용이다. 최근에는 마크 첸(Mark Chen) 오픈AI 최고연구책임자(CTO)가 오픈AI의 AGI 달성 수준을 "80% 왔다"라고 말했고, 샘 알트먼도 올해 말이면 자신이 AGI라고 부를 무언가를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AI 경쟁의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기업들이 AGI라는 말을 어떤 기준으로 사용할지는 계속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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