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비트코인 낙관론, 2023년 불장 초입보다 강하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7월 초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주요 디지털자산 분석가 심리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됐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분석가들이 비트코인(BTC) 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에 대해 2023년 강세장 초입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 18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CryptoQuant) 에 따르면 지난 7월 초부터 비트코인 ,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등 주요 디지털자산에 대한 분석가들의 심리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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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에 따르면 7월 초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주요 디지털자산 분석가 심리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됐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분석가들이 비트코인(BTC) 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에 대해 2023년 강세장 초입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18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CryptoQuant) 에 따르면 지난 7월 초부터 비트코인 ,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등 주요 디지털자산에 대한 분석가들의 심리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됐다. 이번 심리 변화는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시장 회복기보다 더 깊고 빠르며 광범위하게 나타나, 이전 주요 강세장의 초기 단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 분석가 컨센서스 지수(Analyst Consensus Index)는 지난 7월 2일 마이너스 18.3까지 떨어졌으나, 7월 27일 비트코인 가격이 6만3800달러 수준일 때 0을 넘어섰다.
전체 164명의 분석가 중 약 84%가 비트코인에 대해 강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7월 초 37%에 불과했던 수치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크립토퀀트는 지난 103일간 비트코인 컨센서스 지수가 67포인트 상승했는데, 이는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같은 기간 36포인트 상승에 비해 훨씬 큰 폭의 변화라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이 33%로, 이전 주기 65%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의 낙관론은 더욱 강하다는 것이다. 이는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비트코인의 심리 회복에 뒤처졌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크립토퀀트의 불 스코어 지수(Bull Score Index) 또한 7월 말 20(약세)에서 9월 26일 90(초강세)까지 급등하며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80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 고래 )들이 수개월간의 매도세를 멈추고 다시 축적을 시작했다는 점과도 일치한다.
이러한 분석가들의 높은 낙관론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일부에서는 기대가 가격보다 앞서나갈 경우 매수 수요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실망감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