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실적호조에도 장초반 약세…하닉은 0.7%↑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선을 넘어서고도 8일 장 초반 약세를 ...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선을 넘어서고도 8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0.47% 내린 26만7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선을 넘어서고도 8일 장 초반 약세를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선을 넘어서고도 8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0.47% 내린 26만7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0.37% 오른 26만9천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국 기업이 분기 영업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55.1%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치솟으면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5% 떨어졌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도 5.73%대까지 오르며 역시 24년 만의 최고 수준을 나타낸 것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종합해 보면 삼성전자의 호실적으로 반도체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재료소멸 인식에 따른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하락)과 금리 관련 부담이 반도체 대형주들의 주가를 억누르는 상황으로 보인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3천519억원과 58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외국인이 2천299억원 매도 우위, 개인과 기관은 1천762억원과 104억원 매수 우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8 09:31 송고 2026년10월08일 09시3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선을 넘어서고도 8일 장 초반 약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