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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고($BTGO), 스페이스X 주식 토큰 담보 대출 시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고 CEO 마이크 벨시는 토큰화의 핵심이 거래 속도가 아니라 자산 접근성 확대라고 말했다.
  • 비트고는 스페이스X 주식 토큰을 담보로 대출받는 과정을 시연했다.
  • 자산을 보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격차가 커지는 'K자형 경제'를 완화하려면 개인도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고 CEO 마이크 벨시는 토큰화의 핵심이 거래 속도가 아니라 자산 접근성 확대라고 말했다. 비트고는 스페이스X 주식 토큰을 담보로 대출받는 과정을 시연했다. 자산을 보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격차가 커지는 'K자형 경제'를 완화하려면 개인도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 벨시 (Mike Belshe) 비트고($BTGO) CEO는 23일 비트코인 매거진 BMTV 인터뷰에서 "토큰화는 거래가 아니라 접근성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토큰화는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기관은 주식이나 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개인은 현금이 필요할 때 자산을 매도하는 방식에 의존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토큰이 단순히 주가를 따라가는 파생상품이 아니라 실제 주식에 대한 권리를 나타낸다면, 보유자는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는 논리다.

비트고 는 지난 8월 스페이스X 주식을 기반으로 한 토큰을 구매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받는 과정을 시연했다. 비트고는 직접 소유권과 규제상 지위,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함께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자산 관리 참여 가능성과 벨시가 과거 언급한 '달러가 0이 될 것'이라는 발언의 의미도 다뤄졌다. 비트고와 피겨는 2월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와 결제 인프라를 결합한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비트고는 적격 수탁기관으로 참여했고, 피겨의 대체거래시스템에서 주식 발행·거래·결제를 온체인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제시했다.